컴퓨터 학원 대신 자소서 폴더를 다시 열게 된 이유
이공계 우대 공고만 가득하던 취업 시장에서 마주한 낯선 공고 취업 준비를 시작하고 가장 먼저 느꼈던 건 내가 설 자리가 참 없다는 사실이었다. 채용 사이트를 열어보면 죄다 반도체, 배터리, 소프트웨어 개발 같은 이공계 전공자만 찾는 공고들뿐이었다. 가끔 문과생도 지원할 수 있다고 적혀 있는 공고를 눌러보면, 실상 영업이나 마케팅 직무에서 이공계 전공자를 우대한다는 문구가 아주 작게 쓰여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