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창업박람회 가서 팸플릿만 잔뜩 들고 나왔다
지난주에 코엑스 창업박람회를 다녀왔다. 사실 거창한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고, 요즘 취업 시장이 워낙 조용하다 보니 마음 한구석이 불안해서였다. 다들 한 번씩은 들어봤을 법한 프랜차이즈부터 이름도 생소한 소규모 브랜드까지 정말 사람이 많더라. 입구에서부터 줄을 서서 들어가는데, ‘아, 정말 다들 먹고살기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일단 뭐라도 시작해봐야 하나 싶어서 박람회장은 공기부터 달랐다. 여기저기서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