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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원 지원해준대서 안성까지 내려갔다가 서류만 잔뜩 받고 왔다

소자본 온라인 창업과 지역 청년지원사업의 막연한 비교 요즘 인터넷이나 SNS를 조금만 둘러봐도 소자본 창업에 대한 성공 담론이 차고 넘친다. 특히 ‘천만 원 창업’이나 ‘무점포 온라인 쇼핑몰’ 같은 문구들은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던 나 같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솔직히 나 역시 노트북 한 대만 있으면 집에서도 편하게 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