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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창업지원센터 사업설명회에 갔다가 생각보다 지루했던 기억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간 창업지원센터 얼마 전 집 근처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다는 사업설명회 소식을 듣고 덜컥 신청을 했다. 사실 거창한 창업 아이템이 있는 건 아니었다. 그냥 요즘 회사 다니는 게 슬슬 지겨워지기도 하고, 나중에 퇴사하고 나면 내 사업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이 나를 움직였던 것 같다. 지원센터는 집에서 버스로 20분 정도 거리였는데, 건물 1층 로비부터 … 더 읽기

지원사업 설명회, 시간 낭비 않는 현명한 활용법

사업설명회, 무작정 참석하면 시간 낭비입니다 청년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사업설명회 참석을 고려해 봤을 겁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어떤 사업이든 대략 4월이나 6월 중으로 프로그램 운영 전 사업설명회를 여는 것이 일반적이죠. 하지만 이 설명회라는 것이 생각보다 시간을 잡아먹는 일입니다. 단순히 주최 측의 브리핑을 듣는 것만으로는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대략적인 사업 개요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