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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를 봐도 알 수 없는 것들이 점점 늘어난다

최근 며칠 동안 노트북을 켜놓고 알바몬이랑 사람인을 왔다 갔다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처음에는 단순히 제주도 쪽 단기 아르바이트라도 찾아볼까 싶어 검색을 시작했는데, 막상 공고를 보다 보니 점점 다른 공고들로 눈길이 가게 되더라. 사실 예전에는 공고만 보면 대충 분위기가 파악됐던 것 같은데, 요즘은 채용 공고 형식이 왜 이렇게 다 비슷하고 딱딱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설계 매니저 같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