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공론장, 20대 청년이 뛰어들었다가 느낀 현실과 기대 사이
마을 공론장, 20대 청년이 뛰어들었다가 느낀 현실과 기대 사이 처음 마을 공론장에 참여하자는 제안을 받았을 때, 솔직히 좀 시큰둥했습니다. ‘이런 걸 내가 뭘 안다고 참여해?’ 하는 생각이었죠. 제 또래 친구들 몇 명과 함께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겠다’는 취지로 용기를 내봤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뭔가 대단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주민자치회나 지역 활동가들이 주도하는 … 더 읽기
